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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사람들

박영희 | 우리교육

출간일
2009-12-23
파일형태
ePub
용량
2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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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야기 너와 나, 우리들의 인권.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삶 속에서 우리 사회의 아 픈 진실을 만난다!


저자가 지난 3년여의 시간 동안 만나 온, 아픔을 겪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재개발 지 역 사람들, 노점상, 높은 등록금에 시달리는 대학생, 신용불량자, 새터민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인권의 현주소를 여과 없이 펼쳐 낸다. 때로는 이웃들의 삶을 함께 아파하며, 때로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이어져 가는 13편 의 인권 르포가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실려있다.

우리는 이 글들을 통해 날로 무뎌져 가는 우리의 인권 감수성을 새롭게 하 는 동시에, 지금 이곳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몫은 무엇일까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보이지 않 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들춰냄으로써, 우리 사는 세상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보고서를 담담하게 써 내려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웃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펼쳐 놓는 동시에, 이들의 삶에 대해, 우리 사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 각해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딱딱한 목소리와 구호가 아닌, 인터뷰 대상과 글쓴이 의 교감을 통해 전달되는 이웃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아프지만 반드시 되새겨야 할 진실을 오롯이 전해 준다.

저자소개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에서 태어나 임성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상경, 신문보급소와 공장을 전전하며 고입과 대입 검정고시를 마쳤 다. 부산으로 거처를 옮긴 후, 나흘은 막일을 하고 사흘은 그곳의 대학들에서 다섯 해 남짓 도강하였으며, 이후 강원도 사부으로 옮 겨 광부로 일하기도 했다. 1985년 문학무크 「민의」 3집에 시 '남악리'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시집 『조카의 하늘』, 『해 뜨는 검은 땅』, 『팽이는 서고 싶다』, 『즐거운 세탁』과 서간집 『영희가 서로에게』, 시론집 『오늘, 오래된 시집 을 읽다』, 평전 『김경숙』, 르뽀집 『길에서 만난 세상』,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사라져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 들』, 기행산문집 『만주를 가다』를 펴냈다.

목차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뉴타운의 그늘)
길에서 다 늙었지 뭐 (노점상)
무서운 쓰레기, 두려운 새벽 거리 (환경미화원)
수업 4시간 알바 6시간 (아르바이트 대학생)
비료와 농약 값은 배로 올랐는데 (농민)
모질고도 야박한 0.5평 (아파트 경비원)
빚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신용불량자)
졸업하면 군대나 가려고요 (전문계고 학생)
보이지 않는 사람들 (장애인)
시키는 건 다 했는데 (부당 해고자)
날지 못하는 새 날고 싶지 않은 새 (공부방 아이들)
이게 어디 직장이야 (대학, 아파트 등 청소원)
재영 씨의 빵과 자유 (새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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